
👀 ABOUT YOU
키워드 3개로 자신을 소개해주세요!
#경청 #글쓰기 #성장의가교

경청하는 사람, 글로 연결하는 사람, 성장의 가교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그들의 말이 사회에 닿을 수 있도록 글로 기록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조수진입니다.
유시즌 활동 전, 사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나요?
청소년들은 언제나 “미래의 주인공”이라 불리지만, 정작 지금 이 순간의 고민과 목소리는 종종 외면받고 있다고 느꼈어요. 청소년 시절, 저 역시 꿈을 고민하고 흔들릴 때, 마음속 불안을 털어놓을 공간과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 절감했어요. 그 시기의 감정과 현실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걸 체감했기에, “지금의 청소년”을 바라봐 주는 시선이 사회에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같은 생각이 유시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계기이자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아요.
💡 YOUTH CITIZEN
활동을 시작하거나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두 가지 이유였습니다.
첫 번째는 청소년들에게 작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었어요. 저도 그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대학생으로서, 또래 친구들이 진로 고민에 압도당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고,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긴 레이스를 펼칠 친구들에게 제가 겪었던 방황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조금이나마 나눠주고 싶었어요.
두 번째는 어릴 적부터 이어온 글쓰기 열정이에요. 제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며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는 반응을 들었을 때, 저는 글이 가진 힘을 느꼈어요. 그렇게 저는 글을 통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세상에 알리는 활동에 발을 들이게 되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DOTORE’ 작가단으로 활동하며 쌍문동 여름축제에 참가해 ‘바람개비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을 때였어요. 청소년들이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바람’으로 표현하고, 직접 만든 바람개비에 담아 돌리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어요. 제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모으는 상징이 되었고, 그 바람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이 참 뜻깊었어요.

활동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나 깨달음이 있었나요?
경청과 공감은 행동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제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진심으로 이해하며, 그 가치를 세상에 전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요. 특히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을 때, 그 안에 담긴 가능성과 힘이 얼마나 큰지 자주 놀라곤 했어요.

활동 중, 예상치 못한 걸림돌이 있었나요? 어떻게 극복했나요?
인터뷰와 글쓰기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체력의 한계를 많이 느꼈어요. 동시에 진행된 멘토링, 축제 준비, 글 집필, 디자인 회의까지… 어느 것 하나 가볍게 넘길 수 없었기에 부담도 컸어요. 하지만 함께 활동한 청소년 작가단, 박화목 지도 선생님, 박종익 코치님과 서로를 격려하며 역할을 나누고, 힘든 순간에는 조율하고 쉬어가는 방법으로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그렇게 함께이기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어요.
⚡ LEVEL UP
유시즌 활동을 통해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 내면의 중심이 ‘나’에서 ‘우리’로 이동했어요. 이전에는 글쓰기를 나를 표현하는 도구로 여겼다면, 지금은 타인의 목소리를 담는 창구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진 작은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큰 용기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책임감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하는 자세도 생겼어요.

사회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예전에는 막연히 사회는 멀고, 변화시키기 어려운 존재처럼 느껴졌어요. 그러나 유시즌 활동을 통해, 작은 목소리라도 모이면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걸 몸으로 느꼈어요. 청소년들의 꿈을 기록한 책 한 권, 부스 하나, 멘토링의 한 시간도 지역 사회 안에서 분명히 울림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러한 행동이 모이다 보면 언젠가는 사회 전체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요!
✅ NEXT MISSION
앞으로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싶나요?
저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를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어요. 특히 초등학생 봉사단 ‘초벤져스’와 연계해 중·고등학생과 연결되는 자치활동의 다리 역할을 맡고 싶어요. ‘꿈을 이어주는 스토리’를 기획하고 기록하며, 세대 간의 연결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에요. 또한 현재 지역아동센터 여러 곳에서 근로하면서 각양각생의 청소년들의 고민과 학습을 도와주고 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이 아이들을 계속 응원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유시즌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생각해 보지도 못한 분야이기에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궁극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나요?
저는 제가 거쳐온 사람들과 소속에 자랑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를 응원해 준 분들께 "그 아이, 잘 자랐구나"라고 생각될 수 있는 사람이요. 그저 미숙하기만 했던 저를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따뜻하게 지지해준 분들께 그렇게나마 보답을 해주고 싶어요.
청소년들이 자신을 ‘작은 존재’가 아닌, 지금 이 순간부터 ‘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가교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서, 서로의 꿈을 지켜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유시즌이 된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응원의 말!
수진아, 너 진짜 대단하다.
한 아이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인 그 마음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닿았다는 걸 꼭 기억해 줘.
앞으로도 그 마음 잃지 말고,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나아가기를 바라.
지금의 너도 충분히 멋지지만, 앞으로의 더 넓은 사람으로 나아가는 너는 분명 더 따뜻하고 더 빛날 거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어도 좋겠지만, 작은 자리에서 묵묵히 주변을 바꾸려 애쓰는 사람도 멋지지 않을까?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지금까지처럼 너답게, 좋은 방향으로 걸어가리라 믿어.
늘 너 자신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깊이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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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하는 사람, 글로 연결하는 사람, 성장의 가교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고, 그들의 말이 사회에 닿을 수 있도록 글로 기록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조수진입니다.
유시즌 활동 전, 사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나요?
청소년들은 언제나 “미래의 주인공”이라 불리지만, 정작 지금 이 순간의 고민과 목소리는 종종 외면받고 있다고 느꼈어요. 청소년 시절, 저 역시 꿈을 고민하고 흔들릴 때, 마음속 불안을 털어놓을 공간과 사람이 얼마나 귀한지 절감했어요. 그 시기의 감정과 현실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걸 체감했기에, “지금의 청소년”을 바라봐 주는 시선이 사회에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같은 생각이 유시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계기이자 원동력이 되었던 것 같아요.
💡 YOUTH CITIZEN
활동을 시작하거나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두 가지 이유였습니다.
첫 번째는 청소년들에게 작게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었어요. 저도 그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대학생으로서, 또래 친구들이 진로 고민에 압도당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고,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긴 레이스를 펼칠 친구들에게 제가 겪었던 방황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조금이나마 나눠주고 싶었어요.
두 번째는 어릴 적부터 이어온 글쓰기 열정이에요. 제 이야기를 글로 풀어내며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는 반응을 들었을 때, 저는 글이 가진 힘을 느꼈어요. 그렇게 저는 글을 통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세상에 알리는 활동에 발을 들이게 되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DOTORE’ 작가단으로 활동하며 쌍문동 여름축제에 참가해 ‘바람개비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을 때였어요. 청소년들이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바람’으로 표현하고, 직접 만든 바람개비에 담아 돌리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어요. 제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모으는 상징이 되었고, 그 바람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이 참 뜻깊었어요.
활동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나 깨달음이 있었나요?
경청과 공감은 행동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제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진심으로 이해하며, 그 가치를 세상에 전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요. 특히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을 때, 그 안에 담긴 가능성과 힘이 얼마나 큰지 자주 놀라곤 했어요.
활동 중, 예상치 못한 걸림돌이 있었나요? 어떻게 극복했나요?
인터뷰와 글쓰기를 병행하는 과정에서 시간과 체력의 한계를 많이 느꼈어요. 동시에 진행된 멘토링, 축제 준비, 글 집필, 디자인 회의까지… 어느 것 하나 가볍게 넘길 수 없었기에 부담도 컸어요. 하지만 함께 활동한 청소년 작가단, 박화목 지도 선생님, 박종익 코치님과 서로를 격려하며 역할을 나누고, 힘든 순간에는 조율하고 쉬어가는 방법으로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그렇게 함께이기에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어요.
⚡ LEVEL UP
유시즌 활동을 통해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 내면의 중심이 ‘나’에서 ‘우리’로 이동했어요. 이전에는 글쓰기를 나를 표현하는 도구로 여겼다면, 지금은 타인의 목소리를 담는 창구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가 가진 작은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큰 용기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책임감을 행동으로 옮기고자 하는 자세도 생겼어요.
사회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예전에는 막연히 사회는 멀고, 변화시키기 어려운 존재처럼 느껴졌어요. 그러나 유시즌 활동을 통해, 작은 목소리라도 모이면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걸 몸으로 느꼈어요. 청소년들의 꿈을 기록한 책 한 권, 부스 하나, 멘토링의 한 시간도 지역 사회 안에서 분명히 울림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러한 행동이 모이다 보면 언젠가는 사회 전체도 바꿀 수 있다고 믿어요!
✅ NEXT MISSION
앞으로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싶나요?
저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를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어요. 특히 초등학생 봉사단 ‘초벤져스’와 연계해 중·고등학생과 연결되는 자치활동의 다리 역할을 맡고 싶어요. ‘꿈을 이어주는 스토리’를 기획하고 기록하며, 세대 간의 연결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에요. 또한 현재 지역아동센터 여러 곳에서 근로하면서 각양각생의 청소년들의 고민과 학습을 도와주고 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이 아이들을 계속 응원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유시즌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생각해 보지도 못한 분야이기에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궁극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나요?
저는 제가 거쳐온 사람들과 소속에 자랑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를 응원해 준 분들께 "그 아이, 잘 자랐구나"라고 생각될 수 있는 사람이요. 그저 미숙하기만 했던 저를 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따뜻하게 지지해준 분들께 그렇게나마 보답을 해주고 싶어요.
청소년들이 자신을 ‘작은 존재’가 아닌, 지금 이 순간부터 ‘시민’으로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가교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서, 서로의 꿈을 지켜주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유시즌이 된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응원의 말!
수진아, 너 진짜 대단하다.
한 아이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인 그 마음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닿았다는 걸 꼭 기억해 줘.
앞으로도 그 마음 잃지 말고,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나아가기를 바라.
지금의 너도 충분히 멋지지만, 앞으로의 더 넓은 사람으로 나아가는 너는 분명 더 따뜻하고 더 빛날 거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되어도 좋겠지만, 작은 자리에서 묵묵히 주변을 바꾸려 애쓰는 사람도 멋지지 않을까?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든, 지금까지처럼 너답게, 좋은 방향으로 걸어가리라 믿어.
늘 너 자신에게 자랑스러운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깊이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