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BOUT YOU
키워드 3개로 자신을 소개해 주세요!
#공감 #교육 #지속가능한발전
저는 교육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심이 많아요. 특히 공감을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요소로 보고 있어요.

유시즌 활동 전, 사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나요?
이전부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욕구는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 유시즌 활동처럼 적극적으로 움직이진 않았던 것 같아요.
💡 YOUTH CITIZEN
활동을 시작하거나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공감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였어요.
2020년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 활동을 통해 사회 혁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졌는데요. 리빙랩과 디자인 씽킹의 개념을 접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어요. 현장의 관점으로 접근한다는 게 저한테 너무나 매력적이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디자인 씽킹 기법을 처음 마주했을 때예요.
디자인 씽킹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법이에요. 디자인 씽킹의 기법으로 활동할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시간을 갖는데요. 이 과정에서 저는 문제의 근원을 찾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볼지를 고려하게 되었어요.
디자인 씽킹을 바탕으로 기존의 관심분야였던 환경, 교육 활동을 이어나갔어요.
건설노동자들의 안전모가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발견했고, 이런 것들을 시민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보자는 취지로 안전모를 화분으로 제작하는 환경 캠페인도 운영했어요. 또 한국에서 공부 중인 인도네시아 유학생을 우연히 만나게 됐는데, 교육에 대한 관점이나 사회경제에 대한 관심도가 비슷했던 경험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여성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그 외에도 공감 교육을 위한 독서, 공감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 및 토론,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한 스마트폰 사용 계획 수립 활동을 했어요. 최근에는 공감의 부재가 초래한 역사적 사건을 학습하는 과정으로, 독일의 유대인 학살 사례를 연구하며, 유사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활동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나 깨달음이 있었나요?
유시즌 활동을 통해 가장 크게 변화된 점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공동체의 변화예요. 사회혁신에 대한 관심은 SK SUNNY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더욱 구체화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청소 노동자’라는 주제를 선정하여 약 8개월간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실제 대상자를 만나며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한 정책적 접근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공감 능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LEVEL UP
유시즌 활동을 통해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전에는 “만약 내가 이런 사람이라면 이런 문제를 갖고 있겠지?”라는 관점으로 제 상상력을 동원해서 문제를 풀어낸 것으로 그쳤어요. 디자인 씽킹은 문제에 처한 그 사람의 입장을 공감하고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내가 상상했던 이미지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실효성 있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이후 저는 단순히 환경, 교육을 넘어서 공감으로 관심이 확장되었어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모든 시작점이 결국 공감에서 비롯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회가 진정한 공감 능력을 구축한다면, 현재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생각해요.

✅ NEXT MISSION
앞으로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싶나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고등학생들이 공감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어요. 지금은 주어진 주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사회혁신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이를 교육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있답니다.
현재도 매월 약 4명의 멘티와 공감 및 사회혁신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목표는 공감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는 것이에요. 공감은 사회 변화를 이끄는 핵심 개념이지만, 그 정의가 모호하여 실천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학교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공감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급하는 게 꿈이에요!
커리큘럼의 주요 내용은 감정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의 차이, 공감이 과도할 경우 발생하는 확증 편향의 위험성, 공감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대화법이에요. 또, 공감 교육 과정에서 인상적으로 읽었던 책을 활용한 독서 및 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하려고 해요.


궁극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나요?
저는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실천하는 활동가가 되고 싶어요!
단순한 문제 해결만으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모두가 ‘공감’을 기반으로 이해하고 해결해나가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어요.
유시즌이 된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응원의 말!
항상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점! 잊지말자 :)
[유시즌 16호] 송다영 활동이력
🏆 Award of Excellence (2022.06.)
🏆 Excellent achievement (2022.08.)
👀 ABOUT YOU
키워드 3개로 자신을 소개해 주세요!
#공감 #교육 #지속가능한발전
저는 교육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관심이 많아요. 특히 공감을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요소로 보고 있어요.
유시즌 활동 전, 사회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나요?
이전부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참여하고자 하는 욕구는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 유시즌 활동처럼 적극적으로 움직이진 않았던 것 같아요.
💡 YOUTH CITIZEN
활동을 시작하거나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공감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였어요.
2020년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체인지메이커 유스 리빙랩 활동을 통해 사회 혁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졌는데요. 리빙랩과 디자인 씽킹의 개념을 접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어요. 현장의 관점으로 접근한다는 게 저한테 너무나 매력적이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디자인 씽킹 기법을 처음 마주했을 때예요.
디자인 씽킹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법이에요. 디자인 씽킹의 기법으로 활동할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시간을 갖는데요. 이 과정에서 저는 문제의 근원을 찾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볼지를 고려하게 되었어요.
디자인 씽킹을 바탕으로 기존의 관심분야였던 환경, 교육 활동을 이어나갔어요.
건설노동자들의 안전모가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발견했고, 이런 것들을 시민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보자는 취지로 안전모를 화분으로 제작하는 환경 캠페인도 운영했어요. 또 한국에서 공부 중인 인도네시아 유학생을 우연히 만나게 됐는데, 교육에 대한 관점이나 사회경제에 대한 관심도가 비슷했던 경험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여성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그 외에도 공감 교육을 위한 독서, 공감 관련 다큐멘터리 시청 및 토론,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통한 스마트폰 사용 계획 수립 활동을 했어요. 최근에는 공감의 부재가 초래한 역사적 사건을 학습하는 과정으로, 독일의 유대인 학살 사례를 연구하며, 유사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러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력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하고 있어요.
활동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나 깨달음이 있었나요?
유시즌 활동을 통해 가장 크게 변화된 점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공동체의 변화예요. 사회혁신에 대한 관심은 SK SUNNY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더욱 구체화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청소 노동자’라는 주제를 선정하여 약 8개월간 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실제 대상자를 만나며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한 정책적 접근이 아니라, 문제에 대한 공감 능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LEVEL UP
유시즌 활동을 통해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이전에는 “만약 내가 이런 사람이라면 이런 문제를 갖고 있겠지?”라는 관점으로 제 상상력을 동원해서 문제를 풀어낸 것으로 그쳤어요. 디자인 씽킹은 문제에 처한 그 사람의 입장을 공감하고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내가 상상했던 이미지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실효성 있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어요. 이후 저는 단순히 환경, 교육을 넘어서 공감으로 관심이 확장되었어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모든 시작점이 결국 공감에서 비롯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회가 진정한 공감 능력을 구축한다면, 현재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생각해요.
✅ NEXT MISSION
앞으로 어떤 분야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싶나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고등학생들이 공감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하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목표를 갖게 되었어요. 지금은 주어진 주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사회혁신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이를 교육과 연계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있답니다.
현재도 매월 약 4명의 멘티와 공감 및 사회혁신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목표는 공감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는 것이에요. 공감은 사회 변화를 이끄는 핵심 개념이지만, 그 정의가 모호하여 실천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어서 학교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공감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어 보급하는 게 꿈이에요!
커리큘럼의 주요 내용은 감정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의 차이, 공감이 과도할 경우 발생하는 확증 편향의 위험성, 공감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효과적인 대화법이에요. 또, 공감 교육 과정에서 인상적으로 읽었던 책을 활용한 독서 및 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하려고 해요.
궁극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어떤 세상을 만들고 싶나요?
저는 문제 해결 과정을 직접 실천하는 활동가가 되고 싶어요!
단순한 문제 해결만으로 바라보는 게 아니라, 모두가 ‘공감’을 기반으로 이해하고 해결해나가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어요.
유시즌이 된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응원의 말!
항상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점! 잊지말자 :)
[유시즌 16호] 송다영 활동이력
🏆 Award of Excellence (2022.06.)
🏆 Excellent achievement (20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