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 대표사업을 소개합니다!
*특성화사업 M.I.C*
- 학교 연계 교육 ‘스마트메이커’
꿈체험 프로그램 ‘꿈플리 (꿈 + Playlist)’
친환경카페 ‘보틀카페’
*가치중심·바른성장 지원*
습관 형성 프로그램 ‘셀프, 챌린저스’
나: 전시회 ‘퍼스널브랜딩’
자율이용공간 및 시설대관
*D.Base 청소년 자치기구*
- 청소년운영위원회 ‘누리’
- 초등학생봉사단 ‘꿈초단’
- 청소년동아리연합회 ‘D.End’
청소년카페봉사단 ‘라따뚜이’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다양한 꿈을 꾸는 시작점입니다.
Q.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의 대표 공간을 소개합니다.
A. 저희 문화의집의 대표적인 공간은 바로 1층 전체입니다.
1층에는 플레이그라운드 그리고 카페 공간이 있는데요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게임을 하거나 다락방에서 편히 쉬면서 시간을 보내고 카페 공간에서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낸답니다. 두 장소 모두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인기 최고의 공간이랍니다 :)
Q. 나에게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이란?(한마디로 표현해주세요)
✨황윤성 관장: 헤테로토피아 (현실 속 이데아)
✨ 서동학 부장: 잘 살고 있구나를 느끼게 하는 곳
✨ 원혜준 대리: 배움입니다.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은 일을 하면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싶게끔 만들어 줍니다. 청소년을 만나는 청소년지도사로서,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로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가, 어떤 자세로 청소년과 동료들을 대해야 하는가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아직도 고민하고 배우고 있는 중인데, 그 끝에는 '아! 이거구나' 하는 답이 내려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마 좀 더 괜찮은 관계를 만들고 싶어서 그런거겠죠?!
✨ 김재윤 대리: 가깝고도 먼 곳 멀고도 가까운 곳
✨ 강현아 샘: 저에게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사랑방'입니다. 매일 오후 2시가 지나면 하교 후 학원 가기 전에 오는 아이들로 북적북적하고, 저녁에는 학원 끝나고 집에가기 전에 들르는 아이들로 북적북적한데요. 주말에는 '문화의집에서 만나~' 하는 아이들의 약속장소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있답니다. 도봉동 아이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이 곳은 '청소년들의 사랑방'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 입니다.
✨ 배윤주 샘: 놀이터입니다.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약속 시간을 정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문화의집에 방문하여 선생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뛰어놀면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이런 모습을 보고 학창시절 제일 많은 시간을 보냈던 놀이터가 생각이 났고 꼭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이 놀이터와 닮은 것 같아 놀이터라고 표현 했습니다.
Q. 직원들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황윤성 관장: 무지개🌈
다양한 꿈의 시작점에 어울리는 다양한 강점과 멋짐이 폭발하는 청소년지도사
Q. 기관장의 별명과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 황윤성 관장: 대장샘
도봉1동과 2동 사이 6차선 대로를 건널 때, 자전거를 타고 건너는 청소년들이 “대장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을 때, 지나가던 행인들이 모두 주목해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도봉동청소년들이 친근하게 불러줘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Q. 내 책상의 최애템을 소개합니다.
✨ 강현아 샘: 제 책상을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주는 미니달력이 바로 저의 최애 아이템입니다. 이 달력은 천안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소 내 강아지들을 그림으로 나타낸 귀여운 달력인데요.
수익금이 보호소의 강아지들에게 사용된다고 하여 구매하게 된 뜻깊고 귀여운 미니달력입니다.
✨ 배윤주 샘: 제 책상 최애템은 짱구 필기구와 USB입니다. 평소 짱구를 좋아해서 하나씩 모으다 보니 점점 책상 위에 짱구 관련 아이템이 가득해져서 제 자리를 볼 때마다 뿌듯하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제가 짱구를 좋아하는 걸 알고 짱구 그림 혹은 스티커를 선물로 줄 때 너무 귀엽고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Q. 우리 기관의 최애 간식은?
✨ 서동학 부장: 뜨거운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초콜렛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먹는 간식은 무엇이든 안가리고 잘 찾아먹는 스타일어서 간식 창고를 자주 뒤적뒤적 거려요.
Q. 우리 문화의집 근처 맛집을 소개합니다.
✨ 강현아 샘: 제가 추천드릴 맛집은 도봉구 도봉동에 위치한 '소문난 순대국'입니다. 매일 11시30분에 오픈하여 당일 삶은 머릿고기와 순대를 모두 판매하면 문을 닫는 아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곳인데요. 머릿고기와 순대가 가득 들어있고 잡내도 나지 않아 문화의집 선생님들이 웨이팅을 하면서...
Q.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 원혜준 대리: 저는 워낙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평소에도 러닝, 등산 등을 자주 하는데, 그 중 저의 최애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바로 주짓수입니다. 작년 11월에 주짓수라는 운동을 접하게 되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진짜 바쁜날에도 기진맥진 하면서도 퇴근 후 체육관 가는 길은 항상 설렙니다. 도복 운동이라 처음에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체육관 관원들과 같이 운동하고 땀흘리고 안되던 동작을 하나하나 해낼 때마다 성취감이 생깁니다! 찐 매력적인 운동, 주짓수 정말 강추합니다 :-)
✨ 서동학 부장: 운동하는걸 좋아해요. 매일아침 6시부터 2시간씩 테니스를 치거나 틈틈히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점심 먹고 쪽잠을 자는 걸 좋아하는데 20분 정도 자고 일어나면 집중력이 높아져서 오후 일과에 큰 도움이 돼요.
Q. 내가 만약 청소년이라면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무엇을 하고 싶나요?
✨ 원혜준 대리: 우리 기관에는 다락방이 있는데, 청소년들이 정말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 중 2층 다락방은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귀찮은 공간이지만, 이상하게도 청소년들이 정말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누워서 자기도 하고, 핸드폰도 하고, 인형으로 가득 채워놓고 쉬기도 하는 공간이죠! 뭔가 나만의 사적인 공간 같으면서 아늑한 분위기여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만약 내가 청소년이라면 그 공간에서 누워서 낮잠을 자보고 싶어요. 생각보다 좁은 공간인데 그렇게 편할까? 느껴보고 싶거든요ㅎ
✨ 김재윤 대리: 선생님들하고 수다모드..
Q. 여가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김재윤 대리: 인근 극장에서 영화 세 편 몰아보기
✨ 배윤주 샘: 저는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가는 날이 많아요. 야구 경기 결과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하하 그래도 야구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큰 소리로 응원하고 그 응원에 힘입어 점수를 내는 선수들을 볼 때 느껴지는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랍니다 :)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 대표사업을 소개합니다!
*특성화사업 M.I.C*
- 학교 연계 교육 ‘스마트메이커’
꿈체험 프로그램 ‘꿈플리 (꿈 + Playlist)’
친환경카페 ‘보틀카페’
*가치중심·바른성장 지원*
습관 형성 프로그램 ‘셀프, 챌린저스’
나: 전시회 ‘퍼스널브랜딩’
자율이용공간 및 시설대관
*D.Base 청소년 자치기구*
- 청소년운영위원회 ‘누리’
- 초등학생봉사단 ‘꿈초단’
- 청소년동아리연합회 ‘D.End’
청소년카페봉사단 ‘라따뚜이’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이 다양한 꿈을 꾸는 시작점입니다.
Q.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의 대표 공간을 소개합니다.
A. 저희 문화의집의 대표적인 공간은 바로 1층 전체입니다.
1층에는 플레이그라운드 그리고 카페 공간이 있는데요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게임을 하거나 다락방에서 편히 쉬면서 시간을 보내고 카페 공간에서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낸답니다. 두 장소 모두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정말 많은 청소년이 이용하는 인기 최고의 공간이랍니다 :)
Q. 나에게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이란?(한마디로 표현해주세요)
✨황윤성 관장: 헤테로토피아 (현실 속 이데아)
✨ 서동학 부장: 잘 살고 있구나를 느끼게 하는 곳
✨ 원혜준 대리: 배움입니다.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은 일을 하면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싶게끔 만들어 줍니다. 청소년을 만나는 청소년지도사로서,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로서 내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가, 어떤 자세로 청소년과 동료들을 대해야 하는가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아직도 고민하고 배우고 있는 중인데, 그 끝에는 '아! 이거구나' 하는 답이 내려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마 좀 더 괜찮은 관계를 만들고 싶어서 그런거겠죠?!
✨ 김재윤 대리: 가깝고도 먼 곳 멀고도 가까운 곳
✨ 강현아 샘: 저에게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사랑방'입니다. 매일 오후 2시가 지나면 하교 후 학원 가기 전에 오는 아이들로 북적북적하고, 저녁에는 학원 끝나고 집에가기 전에 들르는 아이들로 북적북적한데요. 주말에는 '문화의집에서 만나~' 하는 아이들의 약속장소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있답니다. 도봉동 아이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이 곳은 '청소년들의 사랑방'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 입니다.
✨ 배윤주 샘: 놀이터입니다.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약속 시간을 정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문화의집에 방문하여 선생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뛰어놀면서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이런 모습을 보고 학창시절 제일 많은 시간을 보냈던 놀이터가 생각이 났고 꼭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이 놀이터와 닮은 것 같아 놀이터라고 표현 했습니다.
Q. 직원들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황윤성 관장: 무지개🌈
다양한 꿈의 시작점에 어울리는 다양한 강점과 멋짐이 폭발하는 청소년지도사
Q. 기관장의 별명과 그와 관련된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 황윤성 관장: 대장샘
도봉1동과 2동 사이 6차선 대로를 건널 때, 자전거를 타고 건너는 청소년들이 “대장샘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을 때, 지나가던 행인들이 모두 주목해 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도봉동청소년들이 친근하게 불러줘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Q. 내 책상의 최애템을 소개합니다.
✨ 강현아 샘: 제 책상을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주는 미니달력이 바로 저의 최애 아이템입니다. 이 달력은 천안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에서 보호소 내 강아지들을 그림으로 나타낸 귀여운 달력인데요.
수익금이 보호소의 강아지들에게 사용된다고 하여 구매하게 된 뜻깊고 귀여운 미니달력입니다.
✨ 배윤주 샘: 제 책상 최애템은 짱구 필기구와 USB입니다. 평소 짱구를 좋아해서 하나씩 모으다 보니 점점 책상 위에 짱구 관련 아이템이 가득해져서 제 자리를 볼 때마다 뿌듯하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제가 짱구를 좋아하는 걸 알고 짱구 그림 혹은 스티커를 선물로 줄 때 너무 귀엽고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Q. 우리 기관의 최애 간식은?
✨ 서동학 부장: 뜨거운 아메리카노와 달콤한 초콜렛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청소년들이 먹는 간식은 무엇이든 안가리고 잘 찾아먹는 스타일어서 간식 창고를 자주 뒤적뒤적 거려요.
Q. 우리 문화의집 근처 맛집을 소개합니다.
✨ 강현아 샘: 제가 추천드릴 맛집은 도봉구 도봉동에 위치한 '소문난 순대국'입니다. 매일 11시30분에 오픈하여 당일 삶은 머릿고기와 순대를 모두 판매하면 문을 닫는 아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는 곳인데요. 머릿고기와 순대가 가득 들어있고 잡내도 나지 않아 문화의집 선생님들이 웨이팅을 하면서...
Q.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 원혜준 대리: 저는 워낙 몸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평소에도 러닝, 등산 등을 자주 하는데, 그 중 저의 최애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바로 주짓수입니다. 작년 11월에 주짓수라는 운동을 접하게 되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진짜 바쁜날에도 기진맥진 하면서도 퇴근 후 체육관 가는 길은 항상 설렙니다. 도복 운동이라 처음에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체육관 관원들과 같이 운동하고 땀흘리고 안되던 동작을 하나하나 해낼 때마다 성취감이 생깁니다! 찐 매력적인 운동, 주짓수 정말 강추합니다 :-)
✨ 서동학 부장: 운동하는걸 좋아해요. 매일아침 6시부터 2시간씩 테니스를 치거나 틈틈히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또 점심 먹고 쪽잠을 자는 걸 좋아하는데 20분 정도 자고 일어나면 집중력이 높아져서 오후 일과에 큰 도움이 돼요.
Q. 내가 만약 청소년이라면 도봉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무엇을 하고 싶나요?
✨ 원혜준 대리: 우리 기관에는 다락방이 있는데, 청소년들이 정말 좋아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 중 2층 다락방은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귀찮은 공간이지만, 이상하게도 청소년들이 정말 좋아하는 공간입니다. 누워서 자기도 하고, 핸드폰도 하고, 인형으로 가득 채워놓고 쉬기도 하는 공간이죠! 뭔가 나만의 사적인 공간 같으면서 아늑한 분위기여서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만약 내가 청소년이라면 그 공간에서 누워서 낮잠을 자보고 싶어요. 생각보다 좁은 공간인데 그렇게 편할까? 느껴보고 싶거든요ㅎ
✨ 김재윤 대리: 선생님들하고 수다모드..
Q. 여가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김재윤 대리: 인근 극장에서 영화 세 편 몰아보기
✨ 배윤주 샘: 저는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가는 날이 많아요. 야구 경기 결과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하하 그래도 야구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큰 소리로 응원하고 그 응원에 힘입어 점수를 내는 선수들을 볼 때 느껴지는 짜릿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랍니다 :)